막찍어 141026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아침 햇살에 비친 송전탑이 멋져보여서 찍었더니.. 노출과잉 헉

 

 

급하게 조절중.. (조이고 닦고 기름치자 -_-)

 

 

어떻게 하면 눈에 보이는 것과 같은 색감을 낼수 있을까 치열한 고민끝에..

 

 

 

머 대충 이정도? 였던듯..

 

 

여기서부턴 오후 사진

바디도 그렇고 렌즈도 고급렌즈가 아니라서 조금만 보정해도 사진이 영 이상해져버린다.

이래서 사람들이 더 좋은 바디, 렌즈를 찾는거겠지..

 

 

 

 

실제 보면 괜찮았는데 사진은 영..

 

 

 

 

 

 

 

적당한 갈라짐.. 좋다

 

 

 

 

 

요즘 쓸데없이 꽂히고 있는 지면 10센치 위에서 찍는 사진들..

 

 

 

 

 

나름 있어보인다고 자뻑중..

 

 

 

 

 

 

 

 

 

그냥 아무 목적없이 찍어보는 송전탑..

나름 환경설정을 위해서 찍는거지만 뭐 큰 의미는 없다.

참 쓸데없이도 많이 찍었네..

 

 

 

 

 

 

 

 

 

 

 

 

가을꽃..

 

 

뭔지 모름..

 

 

 

초점을 이리 줬다 저리 줬다..

 

 

 

 

염소똥이 생각난..

 

 

 

 

 

 

 

 

 

그냥 좀 있어보일것 같아 찍은 사진 -_-

 

 

 

둥근달 사진만 찍다가 초승달도 한번 찍어봄..

 

 

 

 

하늘을 날아다니는 유령차.. 머할라꼬 찍었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