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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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1 봉화은어축제 EXID 이엑스아이디 무대 직찍 - 커밍쑨(맛뵈기)
커밍 쑤운.. 큰일났다 ㅠ 아직 대충 보고 고른거지만.. 혜린이 사진이 눈에 띄게 건질게 하나도 없는듯 하다 ㅠ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지라 좋은 자리는 전혀 찾을수 없었고 -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더워죽겠는데 사이드에서 세시간 넘게 꼼짝못하고 기다려서 좀 찍다가 (행사가 오후 7시쯤 준비하고 시작해서 EXID는 맨 마지막으로 10시 넘어서 나왔..) 사람들 일어나고 가리고 자꾸 움직이고.. 덥고 습해서 죽겠는데 짜증나서 그냥 포기하려다 얼굴에 철판깔고 중앙쪽으로 이동했지만.. 거리가 너무 멀더라고; 저날 하니가 해외에서 무슨 프로그램(정글의 법칙인가..) 찍고 귀국한 날이라 안온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왔더군. 씨익.. 하여튼 자리를 못잡아서 꽤 힘들었던 오프였.. 그나마 이 정도 건진것도 ..
2015.08.14 -
150405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EXID 직찍 - 커밍쑨(맛뵈기)
커밍 쑤운.. 막 찍은 짤들 일부..
2015.04.05 -
150209 경일대 OT EXID 무대 직찍 - 커밍쑨(맛뵈기)
커밍 쑤운.. 망할 늠의 LED 전광판땜에 사진 거의 다 망쳤음 ㅠ 그래도 열심히 살려볼란다..
2015.02.12 -
매드클라운 ♬ 화(Fire) (Feat. 진실)
(나도 하니한테 목좀 졸려봤으면 좋겠.. 응?) 내가 미친 건지 니가 미친 건지 / 미친 너를 못 떠난 내가 미친 거지 소유와 같이 부른 '착해 빠졌어'나 효린과 같이 부른 '견딜만해'에서 보여줬던 처절했던(난 그렇게 들렸다;)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매드클라운.. 실망시키지 않고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귀에 때려박는' 랩이라는 평가는(같은 앨범에 '때려박는 랩'이라는 노래도 있다) 진부하긴 하지만.. 그만한 표현도 없는것 같다. 확실히 청취 가능한.. 선명한 래핑에 센스 돋보이는 가사로 메시지 전달이 확실하게 되니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하다. 거기다 깨알같이 톡방 분위기 나는 드립까지.. 불꺼. 그만 난 자러갈래.. 수고 공감이고 뭐고 자기 잘난맛에 읊조리는 래핑이 언더그라운드의 특징..
2015.02.06 -
EXID ♬ Whoz that girl
(이수혁을 못살게 구는 6인의 처자들..) Whoz that girl~ 안녕하세요 EXID 입니다 EXID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금방 알아챘을 것이다. 지금의 EXID 인사법.. 마마무 빼면 그 다음으로 눈여겨보는 걸그룹 EXID.. 그런데 왜 '위아래'가 아니냐고? 그건 굳이 나 아니라도 포스팅할 사람 많을꺼고 ㅋㅋ EXID의 노래들은 예전 LE가 다른 가수들 랩 피처링 하던 시절부터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멤버는 LE밖에 몰랐다;) 멤버 구성을 다 알게된건 위아래 역주행 시작한 직후였으니.. 워낙 독보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바로 이 노래 Whoz that girl 때문이었다. 정말 내 스타일의 노래 다섯곡 정도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이 노래의 좋은 인상 덕분에 다음 앨..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