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1)에 이어서.. 급 꽂힌 잠자리 집중 직찍.. 나 이거 병인가 싶다. 많이도 찍었네.. 그렇게 다시 왔던길로 내려옴. 공사하고 있다는걸 알아보지도 않고 온 내 잘못이 크지만 괜히 왔다는 생각도 함께 드는건 어쩔 수.. (3)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