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3)
-
150606 경주 감은사지 #3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무슨 방문기념 or 방문인증 스태프인듯.. 저렇게 하나 찍어옴 -_-.. 돌아서 내려오는 길에 찍었던거 또찍고 저게 화장실이다. 이런 도로 차 없을때 한번 찍어보고 싶었음 -_-.. 끝.
2015.06.14 -
150606 경주 감은사지 #2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감은사지가 역사적으로 어떤 의의를 지니고 이렇다저렇다 하는건 검색하면 다 나오는거니 -_-.. 그런건 다 패스하고.. 석탑과 절터. 이 돌덩이들이 주는 뭔가 묵직한 느낌..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그냥 찍어올리기엔 뭔가 심심하고 아쉬운 기분.. 크롭바디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풀프레임 바디 뽐뿌가 살짝 온다. 당분간은 좀 참자 -_-.. #3으로 이어집니다..
2015.06.13 -
150606 경주 감은사지 #1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칠두막과 탐륵이의 조합에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다. 한창 날 좋을때 다시 한번 시험삼아 장비 챙겨 나와본 곳이 경주 감은사지와 3층 석탑.. 신라를 통일하고 동해 바다의 용이 된 문무왕을 위하여 만들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사찰 터이다. 위치상으로도 문무대왕릉(대왕암)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다. 작년 6~8월 사이에 찍은 사진들을 sd카드 오류로 다 날려먹었던지라 그 시기(초여름)의 사진이 없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사소한 것이라도 많이 찍어두고 싶었다. 이 길이 과거 14번 국도.. 어릴적 경주에서 대본해수욕장으로 갈때 자주 왔던 길이다. 지금은 백여미터 남쪽에 새로 만든 도로가 확장되어있다. #2로 이어집니다..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