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 부어먹나? 찍어먹나?
얼마전까지는 어떻게 먹든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한달전 쯤.. 김밥지옥표 탕수육이 소스에 튀김옷이 팅팅 불어서 열받으면서 먹었던 경험 이후 =_= 찍어먹는 쪽으로 굳히기 들어갔다. 적어도 내 앞에서 말도없이 부어먹는 닝겐들 없기 바람.. 레알 욕 나올지도 모름 =_= 어느 기사를 보고 한달전의 불쾌했던 기억이 떠올라 적는 잡설.. .. 부어먹을꺼면 탕수육을 뭐하러 튀기냐던 광희의 코멘트 덧붙임.. 격하게 공감 =_=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