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년
2015. 4. 16. 00:00ㆍ잡설이 판치는..
There are two types of pain in this world.
Pain that hurts you and pain that changes you.
세상에는 두 종류의 고통이 있다.
하나는 당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당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고통이 변화의 시작이 되어야하는데
이 젓갈같은 나라는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다.
속으로는 그들이 세상을 갈아엎어주길 바랬다.
근데 뭐.. 변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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