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긋지.. 올 봄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_- ▼ 울 아파트 화단 & 집앞 그늘이 진 곳이라 iso를 높여 찍었는데.. (그땐 그랬다 -_-) 요즘은 이렇게 안찍고 셔속이 좀 느리더라도 iso를 낮추는 방향으로 찍는다. 지금 찍는다면 1/100~1/160 정도에 iso100~200으로 렌즈 자체가 조리개 값이 저러니 조리개는 어쩔수 없는거고.. 풍경이나 자연물은 어차피 고정된 피사체라 셔속 좀 낮춘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닌데 이땐 왤케 셔속을 높여 찍었는지 모르겠네.. 또 햇볕나니까 iso100으로 바꾼거 보소.. -_- 이땐 그런 고정관념 같은게 있었다. 햇볕나면 100 쪼금 어둡다 싶으면 200 ..

요즘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가장 핫한 녀석.. 칠두막 아직 내가 구입한 것은 아니다 -_- 낚였다면 죄송.. 워낙 관심이 많이 가는 녀석이라.. 참고할 만한 사진들 (출처.. 캐논코리아CI 제품리뷰) 1/250s f/2.8 수동1포인트/원샷 AF iso6400 (사용렌즈 신계륵) 1/200s f/5.6 수동1포인트/원샷 AF iso12800 (사용렌즈 신계륵)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실내 촬영시 발생하는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나고 그에 따른 선명도 저하 또한 덜하다고 한다. 상용감도가 iso16000이라니.. 내 바디로 찍으면 1600 정도만 되도 난리가 나는데 -_-; 1/800s f/2.8 수동1포인트/원샷 AF iso100 (사용렌즈 새아빠) 칠두막+새아빠 조합이라 올..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하서항~읍천항 사이 조성된 해변 산책길 이 글에 올리는 사진들은 읍천항까지 올라간 후 다시 하서항 쪽으로 내려가며 찍은 사진들이다. 내려가다가 해가 저물어 뭐.. 더 못찍었지만 -_- 읍천항 등대와 읍천항 전경 남쪽 하서항은 그냥 식당 좀 있고 한적한 항구 느낌인데 북쪽 읍천항은 하서항에 비해 북적북적한 느낌.. 결정적인 차이는 하서항엔 공중화장실이 없고 읍천항엔 있다는 것 -_-.. 주상절리길 쪽이 아닌 읍천항 북쪽에는 벽화마을이 있고 멀리 원자력 발전소도 보인다. 후일 벽화마을 사진 찍은 것도 좀 있는데 아직 정리가 안된 관계로.. 다음 기회에.. 읍천항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볼 수 있는 흔들..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하서항~읍천항 사이 조성된 해변 산책길 이 글에 올리는 사진들은 남쪽 하서항에서 북쪽 읍천항으로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주상절리길의 최대 명물인 부채꼴 주상절리.. 이 앞에만 전망대가 있다. (저 위에 사진에 사람 모여있는 전망대) 나머지는 그냥 산책길 지나가면서 봐야.. 여긴 전망대 겸.. 울산 간절곶의 소망 우체통 같은 곳이 있다. 아래 빨간 우체통.. 근데 이 우체통은 간절곶 것과는 달리 관리는 안하는듯.. 140405 #4 로 이어집니다.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하서항~읍천항 사이 조성된 해변 산책길 이 글에 올리는 사진들은 하서항과 인근 파도소리길 시작지점에서만 찍은 사진들이다. 140405 #3 으로 이어집니다.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는 봄에 찍은 막찍어.. 늦가을에 봄 풍경 보니 조쿤.. 기억으론 이미 벛꽃은 절정이 다 지나고 저물던 시기.. 이 짤은 그냥 원본으로 올릴려니 뭔가 밋밋해서 손 좀 대봤음..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찍은 사진들 걍 다 때려붙여서 애니메이션 만들기 -_- 재료가 된 원본 일부 장난질.. 또 장난질..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예전 정리안한 사진들 정리하려고 올림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서울방향) 언제 송소희 직찍 한번 해야할텐데..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 뭐 하나 잘못 건드렸는데 느낌이 뙄 오는 희한한 사진이..;;

● 캐논 EF 70-200mm F2.8L IS II USM (새아빠백통) 뭐.. 낮에 찍은 사진은 뭘로 찍어도 다 비슷비슷하네.. 찍고 나서 원본 결과물은 기존 렌즈보다 좋긴 한데.. 리사이징, 보정하면 별 다를게 없어보인다. 일조량이 충분한 날엔 새아빠라고 특별히 메리트를 못느낌.. 비교적 근접 사물이나 인물사진에서 확실히 효과가 크긴 했다. (여긴 풍경만 올림..) 꼬맹이에게 초점을 뙄 주고..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아침 햇살에 비친 송전탑이 멋져보여서 찍었더니.. 노출과잉 헉 급하게 조절중.. (조이고 닦고 기름치자 -_-) 어떻게 하면 눈에 보이는 것과 같은 색감을 낼수 있을까 치열한 고민끝에.. 머 대충 이정도? 였던듯.. 여기서부턴 오후 사진 바디도 그렇고 렌즈도 고급렌즈가 아니라서 조금만 보정해도 사진이 영 이상해져버린다. 이래서 사람들이 더 좋은 바디, 렌즈를 찾는거겠지.. 실제 보면 괜찮았는데 사진은 영.. 적당한 갈라짐.. 좋다 요즘 쓸데없이 꽂히고 있는 지면 10센치 위에서 찍는 사진들.. 나름 있어보인다고 자뻑중.. 그냥 아무 목적없이 찍어보는 송전탑.. 나름 환경설정을 위해서 찍는거지만 뭐 큰 의미는 없다. 참 쓸데없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