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쑤운.. 레드벨벳.. 첨 찍어보는 팀이라 찾아감 -- 이전에 볼 기회가 두어번 있었는데.. 사실 팬은 아니라서 그냥 다 패스했던 -_-.. 그러고보니 SM 소속 팀은 처음 찍어보네.. 이 사진 역광부분 처리하는데만 20분 이상 잡아먹은듯.. 귀염귀염 열다섯장 크롭하고 보정하고 미세한 잡티제거 -_-.. 하는데 두시간 걸렸.. 보정옵션에 효과 이것저것 했더니 더 이상해지는것 같아서 결국 명암 관련된 것만 건드렸다. 자연광의 역광부분 처리를 우짤까 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할애한 듯.. (반사판이나 보조조명이 있으면 되는거지만,, 여긴 방송국이 아님;) 이때까지 걸그룹 보정때는 거의 백퍼 뽀샤시 효과를 넣었는데.. 대부분 실내 아니면 야간 무대라 뽀샤시 안넣으면 도저히 못봐줄 사진이 되어서 그랬지만.. 자..

커밍 쑤운.. 한달전 사진이지만 올릴건 올려야지 ㄷㄷ;

● 캐논 EF 70-200mm F2.8L IS II USM (새아빠백통) 커밍쑨 올린지 거의 넉달만에 올리는 사진들.. 그리 양호하지 못했던 조명에 안개에.. 구라핀 뜨기 딱 좋은 환경으로 원본이 하도 그지같아서.. 속상해서 한달동안 아예 안쳐다봤고 한달 쯤 후에 선별하다 또 열받아서 때려치웠다가 -_-.. 언제하지 간만 보다가 그레이스케일 형태로라도 살릴건 살리고 한번 해보자 싶어 겨우 올릴만한거 만들어서 드디어.. 흙흙 영남이공대 OT 마마무 직찍짤은 찍사가 나 말곤 아무도 없었는데.. 최초 공개인가? -_-.. 내 블로그엔 B컷까지 다 올림.. 이건 마마무 공카에만 올렸었던 짤들.. 플래시 설정을 잘못해서 원본은 엄청나게 과다노출을 해버렸는데 억지로 어둡게 만들고 색 살짝 빼고 효과넣고 해서 그나마..

● 캐논 EF 70-200mm F2.8L IS II USM (새아빠백통) 현철 16장, 주현미 13장 현철 하면 봉선화 연정이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마음 별과같이'다. 내가 어릴적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이기 때문..

커밍 쑤운.. 노래나오면서 조명을 이렇게 확 죽여버리는 곳은 (아예 꺼버리고 사이키 켜기도 하고;) 처음이었.. 나이트 분위기라도 만들려고 그랬겠지만.. 보정하느라 힘듬요 -_-.. 새로운 멤버 케이미가 워낙 카메라를 잘 봐줘서 케이미 중심으로 많이 나올듯..

커밍 쑤운.. 지난주 용산보단 훨 낫다요.. 1차 분류만 완료함

● 캐논 EF 70-200mm F2.8L IS II USM (새아빠백통) 풍선 덕분에 -_-.. 사진 많이 못찍었던..

● 캐논 EF-S 18-55mm F3.5-5.6 IS II STM (신형 번들) 언젠가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미 작년 10월에 영입했지만.. 받자마자 사촌동생 결혼식으로 출동하느라 개봉기를 못올려버린 새아빠와 슈나이더 B+W 007 필터의 뒤늦은 자태 소개를 포함한 dslr 가족사진 포스팅.. 아래 사진들은 작년 10월 컴온탑에서 새아빠와 필터를 받고 개봉하면서 찍은.. 급해서 몇장 찍지도 못하고 바로 출동 위 사진들은 탐론 18-270으로 찍었다. 그땐 몰랐는데.. 확실히 실내사진엔 화질이 좀 딸리긴 하네.. 그렇게 6개월 후.. 앞줄 왼쪽부터 새아빠 도시락통, TT560FTTL(스피드라이트/스트로보), 새아빠백통(70-200), 탐륵이(24-70), 탐론18-270, 단렌즈 쩜팔이(50) 사진엔 없..

커밍 쑤운.. 웅상회야제.. 인데 웅산.. 털썩.. 찍을땐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선별하려고 보니 개판이었던 -_-.. 최종적으로 선별보정해서 살릴 사진이 많지가 않을것 가타요.. 슬프다..

커밍 쑤운.. 한달이 다 되가는구만 이제 1차 선별이라니..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