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일단 찍은거라 찍은 사진 정리 겸 올리긴 하는데 올리는 나도 참 어이없다 ㅋㅋ 짤라 올리기도 귀찮고 걍 찍은대로 다 올림 칠두막에 18-270 조합은 이때 처음 해봐서 시험삼아 찍어본 것이고 구석탱이에 있는 달은 구석에 포커스 맞춰놓고 어케 찍히나 볼라고 그렇게 찍은거.. 18-270이 가격에 비해 그다지 허접한 렌즈가 아닌건 확실하다. 활용만 잘하면.. jpg 찍은 것들은 실망스럽지만 raw 찍은 것들은 나름 생각보단 괜찮은 듯.. 이것들도 모두 raw로 찍었다. 슈퍼문이라고 하도 떠들어대서 찍었지만.. 이건 그냥 보름달일 뿐이었음 진짜 슈퍼문은 동쪽에서 막 떠오르는 엄청나게 큼지막한 누리끼리한 달.. 올해 3월인가 경주에서 ..

요즘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출시예정 카메라 6D Mark2 소식들 이리저리 찾아서 한군데 모아봄 6D는 센서만 풀프레임이었지 나머지 기능들은 엔트리급(보급형)이어서 그다지 땡기질 않았는데 후속 Mark2는 (센서 외의 기능은) 적어도 지금의 70D, 760D 스펙(준중형~중형)을 따를 것이 확실해보임 취미 생활로 하기엔 5D mark3는 나에겐 쓸데없이 비싸고 오버 스펙이라.. (오막삼은 원래 사진을 직업으로 삼는 분들 - 사진기자, 직업 프리랜서, 스튜디오 촬영 등 - 을 위해 설계된 바디) * 출시시기 : 빠르면 2016 1분기 - 늦어도 2016년 이내 5D Mark IV 출시와 맞물려 신제품 주목도와 차별을 위해 출시시기가 최소 6개월 정도 벌어질 것이라는 썰.. 의견이 다양하지만 201..

● 캐논 EF 70-200 F2.8L IS II USM (새아빠) Raw 파일들은 겨우 다 정리해서 (아직 움짤용 jpeg는 거의 안봤지만;) CP에 올릴거 다 올리고.. 비슷한 것도 있고 내 기준에 좀 아닌듯 해서 빼놨던 B컷 짤들만 올림 CP에 올린 짤들은 제 블로그 공지글 좌표 보고 찾아가서 보세유.. B컷도 좀 많아요(45장). 분류 없이 걍 글 하나에 다 몰아올림 아이린 사진들이 비교적 없어서 아쉽다. 우리 고향사람은 빡시게 챙겨줘야되는데 -_-..

커밍 쑤운.. 아직 건들지도 못하고 밀린 사진이 너무 많다.. 어쨌든 귀요미들 ㄷㄷ 언젠간 올리겠지 ㅡㅡ

커밍 쑤운.. 큰일났다 ㅠ 아직 대충 보고 고른거지만.. 혜린이 사진이 눈에 띄게 건질게 하나도 없는듯 하다 ㅠ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지라 좋은 자리는 전혀 찾을수 없었고 -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더워죽겠는데 사이드에서 세시간 넘게 꼼짝못하고 기다려서 좀 찍다가 (행사가 오후 7시쯤 준비하고 시작해서 EXID는 맨 마지막으로 10시 넘어서 나왔..) 사람들 일어나고 가리고 자꾸 움직이고.. 덥고 습해서 죽겠는데 짜증나서 그냥 포기하려다 얼굴에 철판깔고 중앙쪽으로 이동했지만.. 거리가 너무 멀더라고; 저날 하니가 해외에서 무슨 프로그램(정글의 법칙인가..) 찍고 귀국한 날이라 안온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왔더군. 씨익.. 하여튼 자리를 못잡아서 꽤 힘들었던 오프였.. 그나마 이 정도 건진것도 ..

커밍 쑤운.. 베스티가 이쪽 동네를 잘 안와서(또르르..) 무대를 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드디어.. 역시 베스티는 공연하는 모습이 가장 멋져요 ㅠ 비주얼 되지, 실력 되지, 노래 좋지, 몸매도 후덜덜.. 이 팀이 왜 아직 안뜨는지 모르겠음 ㅠ 두달전 용산 팬사인회때 입고 왔던 그 의상을 울산에서 보았네.. 뭐 그냥 그렇다고요 -_-.. 살짝 핀이 나가긴 했지만 표정, 포즈, 배경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올림.. 커밍쑨이라 몇장 되는대로 우선 올렸는데 봐야할 사진이 1천장이 넘.. ㄷㄷ 그중에 칠두막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_-.. 고속연사를 이용하여 이 움짤에만 154연사 퍼부음 ㅋㅋ (154연사 0.1초 간격 움짤) 베스티 ♬ Thank you very much 정유지 움짤 원래 이거보다 두배 정도 더 큰..

커밍 쑤운.. 은솔, 하담, 다희, 민희 4인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밤비노 Bambino 무대 직찍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생짜 신인이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면 분명 어필할 만한 팀이 될듯.. 안그래도 습하고 살짝 더웠는데 불기둥까지 쏴대서.. 마이 더웠으요 핰핰;

참 일찍도 올린다; 늦게 올리는 관계로 그냥 여기에만 올리고 쫑내기로.. 원래 연천구석기축제 가려다 (예산) 동생 집에서 출발도 늦게 했고 차도 막히고.. 그냥 포기하고 시간되는대로 서울 코엑스로 목표 급변경해서 갔었다. 지하에 차 세우고 출구를 잘못찾아서 헤메다 (핰핰;) 행사 시작하고나서 도착한지라 무대 초반 날리고 그냥 사다리 올라타고 허겁지겁 갈겼던 기억이.. 원본은 많이 어둡고 벌겋고 칙칙해서 손 많이간다고 미뤘음을 실토합니다 ㅠ 그저그런 조명에 거리도 멀어서 좀 아쉬웠.. ..지만 아예 못찍을뻔한거 그래도 찍은게 다행이었던 출사 (박보람, 멜로디데이, 신지수, 피에스타 등등.. 박보람 외엔 모두 CP에 올라가 있음) 백댄서 님들.. 맛뵈기 때는 가렸었는데 손 은근히 많이 간다고 또 이래저래 미..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날이 좀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하필 비오다말다 하는 바람에 쩝.. 그래도 대구촌놈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 사진도 안남기고 갈순 없었다. 서울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 1969년 개통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이다. ..는 뭐 그냥 머리털 나고 첨 와봐서 생각나서 해본 얘기였다 -_-.. 워낙 교통량이 많아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렌지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뭐 고속도로라고 하지만 그냥 시내에 속도 좀 내는 넓은 자동차 전용도로같은 느낌이 있긴 했다. (대구 신천대로나 성서쪽 도시고속도로처럼..) 좌우로 산과 들이 지나는게 아니라 그냥 시내 건물들이 지나는 도로라.. 다 건너뛰고 바로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a 날..

커밍 쑤운.. 대구 사람인데.. 한 세번 갔더니 이젠 네비 안봐도 그냥 갈 수 있음..;; 테두리에 있는 비네팅은 촬영때 생긴게 아니라 효과로 일부러 넣은 것.. 늘 그랬지만 맛뵈기 붙으면 이제 시작한다는 뜻이에요 -_-.. 언제 다 올릴지는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