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raw → jpg 변환에서만 선명도 조정 스케이프 기본보정에서 선명도 0 (중/중/0/25% 나머지 보정 및 필름효과 전혀 X) * 워터마크에 지역명이 잘못표기됨 -_-.. 전부 울산인데 경산이라니.. 울산 무룡터널에서 양남 방향 31번 국도 무룡터널을 지나 내리막길 시작지점에 보이는 바다 (강동해변 가는길) 언젠가 꼭 찍어봐야겠다고.. 지나갈때마다 경치에 감탄했던 곳이었다. 마침 사진찍기에 참 맑고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뿌연 것이 좀 아쉽다. 동해 바다가 보이는 고층아파트.. 한번쯤 꿈꿔봤을만한 로망 비싸겠지 -_-? 해운대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해양관광휴양신도시.. 지역으로 조성한다는데 뭐 아직은 보다시피 썰렁허다. 이 지역에 들..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대구 팔공산IC, 경주 서라벌광장휴게소 꽃사진 막찍어 대부분 흔해빠진 영산홍 짤.. 그냥 사진 연습 필름효과 보정 - 11(영화) 뭔가 깊이있고 진득한 맛을 내고 싶어서 넣어본 효과 인물사진, 무대사진에 해보면 영 이상하던데 이런 사진들엔 괜찮아 보여서 자주 애용할지도.. 필름효과 보정 - 51(포르트라) 그냥 선명하고 밝은 일반적인 사진 효과.. 가끔 쓸데없이 밝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음 기분 탓일지도..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비오는 날 인천 올라가던 길.. 비가 잠시 그친 선산휴게소(상행) 그냥 시험삼아 찍.. 풀프레임의 진득한 색감이 아쉬워지는 사진들.. 역시 크롭바디는 결과물이 뭔가 가벼워 보인다.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 PHOISM TT560FTTL for Canon RAW → JPG (기본보정) 조리개 우선(AV) 모드, iso100 고정, 중앙1포인트 수동지정 AF, 삼각대 사용, 손떨방(IS) off 일부 사진 셔터속도 조절 목적으로 노출 보정 -1 설정 지난번 삼각대 없이 찍었던 한을 풀고자 다시 찾아가서 제대로 찍고 옴 -_-..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간만에 여유가 생긴 일요일.. 그냥 막 찍었다. RAW → JPG (기본보정 + 밝기 약. 포르트라 약) 몇몇 꽃사진은 MF로 찍음.. 대구스타디움 자동차영화관, 클라이밍 연습장 뒤쪽 올라가는 길에 저수지(댐?) 올라가는 길이 있다. 낮은 지대보다 벚꽃이 한 3-4일 정도 늦게 피고 지는 곳이라 올라갔더니.. 역시 아직.. 작년에 실컷 찍어논거 sd카드 오류나서 다 날려먹은 아픔이 있는 곳 -_-.. 작년처럼 날이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흐려서 좀 그렇네.. 그렇게 찍고 내려왔더니 웬 말 두마리가? 경주마인지 애완용?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은 선덕이와 루시라고 한다. 검은색 안장이 루시.. 갈색 안장이 선덕이였던걸로 기억.. 지나가다 사..

● 캐논 EF 70-200 F2.8L IS II USM (새아빠)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넉달전 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사진 연습삼아 갔었다. 배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딱히 응원하는 팀들은 아니었.. 아는 선수가 김요한이랑 산체스밖에 없었다 -_-.. 현대캐피탈의 문성민과 더불어 배구판 대표 훈남으로 추앙받는 김요한 갠적으론 문성민이 더 내 스탈이다. 물론 김요한도 잘생겼다 @@; 오늘의 중계진은 이재후 아나운서와 김상우 해설위원 대한항공의 용병 산체스 지금은 경기전 연습중 선수 입장 경기 시작전 선수 및 심판진 소개. 그리고 시작 돈 좀 더주고 1층 네트 정중앙 지정석 자리에 앉았는데 사실 이 자리는 사진 찍기 그다지 좋은 자리는 아니었다. 중앙에..

● 탐론 SP 24-70 F2.8 Di VC USD (탐륵) 레드 카펫 Red Cafe'T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동 799-5 (지도에 나온 주소와 전화번호는 지번검색으로 나온 결과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부산으로 출사갔다가 대구로 돌아오는길에 얼마전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된.. 경산에 있는 배우 오승은의 카페가 생각나서 들러보기로 했다. 같이 출사나간 녀석이 그런 유명인이랑 인증사진찍는걸 참 좋아하는 녀석이라 -_-.. (내가 찍어준것만 해도 한 서너번 될듯;) 뭐 같이 가자고 꼬시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인증샷은 그닥 관심이 없는지라 (찍으면 찍고 말면 말고.. 뭐 이런..) 다만 수도권도 아니고 대도시도 아닌.. 울집에서 차몰고 10분 거리인 이곳에 이름있는 영화배우가 카페를 ..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컴이나 클라우드에 옮겨놓고 아직 처리도 안한 사진이 산더미라.. 조금씩 처분하고 다 지워버리려고 올리는 짤.. 간만에 18-270으로 찍은 짤을 보니.. 확실히 비싼 렌즈가 좋긴 좋구나 싶다. 아무리 잘 찍을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군 -_-.. 270mm 구간을 찍을 수 있단 이유 하나 때문에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탐륵이 영입 후엔 거의 쓰지도 않아서.. 아마도 조만간 처분해야 할것 같다. 이거 팔면 200mm 이상 구간 렌즈 없다고 또 지름신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게 무섭다 ㄷㄷ 탐륵이나 새아빠와 비교했을때(비교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비교..) 분명하게 떨어지는 화질이다. 보정방식은 똑같으니.. 보정 탓을 할것은 없..

● 탐론 (EF-S) 18-270mm F3.5-6.3 Di II VC PZD 찍어놓고 그냥 처박아놓고 있던 사진인데 이렇게 정리하고 만들고 다 삭제하려고 -_-.. 1/160s F7.1 iso100 - 41프레임(간격0.2s) - 촬영시간 오후 5시 계속 보지마요.. 눈아포요.. 움짤이 글치 뭐..

● 캐논 EF 70-200 F2.8L IS II USM (새아빠) 서울에서 대구로 돌아오는 길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면 거의 무조건 들르는 선산휴게소(하행) 멋진 전망대가 있기 때문이다. 새아빠로는 거의 무대에 사람만 찍었던지라 마운트 한 김에 찍어본 짤들.. (Jpg only) Raw 파일로도 찍었는데 변환/보정 귀찮아서 -_-.. 일단 이 글에선 jpg 대충 속성기본보정짤만 올림 광량이 어느 정도 받쳐주면.. 대충 보면 탐론 18-270 결과물과 크게 차이가 나는것 같진 않다. 주변부 선예도나 선명도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긴 하네.. 맑은 날에 가볍게 찍기엔 탐론 18-270도 괜찮다. 그 렌즈로 작품사진 찍을것도 아니고.. 또 쓸데없이 빛갈라짐 해볼꺼라고 찍었네 -_-.. 탐론 렌즈들보다 ..